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이정보통신, 베트남 법인 설립

코스닥 상장사인 연이정보통신(090740)이 베트남에 연이일렉트로닉스VINA를 설립하고 베트남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3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46억1,640만원이며 대표이사는 김성남이다. 회사 측은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와 안정적 수익 창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