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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코스피가 역사적 고점을 넘어가며,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줬다.
하지만 개인투자자의 실상은 처참하다. 연 초반부터 대선주에 코스닥
종목에 얽매여 큰 손실을 보는가 하면, 뒤늦게 코스피 종목에 뛰어들어 자금이 묶이는 일이 급증하고 있다.
7월에는 새로운 주도주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트랜드가
실적주 중심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을 쓸어담는 경우가 많다. 개인들이
좋아하는 부실주나, 저가주는 철저히 외면받는 장세다.
향후에도 실적우량 중소형주가 각광을 받을 수 있고, 증권주 또한 큰 폭의 상승흐름을 보여줄 수 있다.
반도체 및 수출주의 상승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통, 음식료, 여행
등 내수주의 추가 동반상승도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7월
개별주별로 강력한 상승흐름을 예견하고 있다. 과거 2015년
10월 2개월만에 209%
수익을 달성하기도 한 김정숙(복부인) 주식전문가는 “이제 개인투자자들이 수익볼 수 있는 개별 주도주 장세가 올 수 있다.
1달에 100% 수익 보는 것도 결코 꿈이 아니다“ 라고
언급했다.
김정숙(복부인)전문가는 대한민국 대표 증권정보 제공업체 ‘엑스원’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최근 대한해운, 매리츠종금증권 등을 무료로 추천해 최근 높은 수익을 안겨준 바 있다.
엑스원 사이트는 인터넷 증권방송을 통해 무료로 종목 추천과,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아주고 있어, 아침 9시만 되면 수천명의 투자자들이 이곳으로 몰린다. 주식초보자라면 필히 이곳에서 증권정보를 얻어 매매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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