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와 스타트업 기업 최고경영자(CEO) 2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에는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와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크라우드펀딩과 연계를 통한 투자·멘토링 프로그램인 ‘스타트업피칭’과 벤처의 성공모델과 미래를 공유하기 위한 오픈토크도 진행된다.
벤처썸머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벤처썸머포럼 공식홈페이지(summer.ventu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