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스킨케어 1위 브랜드 바이오 프레쉬(BIO FRESH)의 요거트팩인 ‘요거트 오브 불가리아’(Yoghurt of Bulgaria)가 GS홈쇼핑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바이오 프레쉬(BIO FRESH)는 1914년 로즈 농장에서부터 시작된 100년 전통의 불가리아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불가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불가리아 요거트팩은 불가리아 여행에서 구입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승무원 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제품이다.
이제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불가리아 요거트팩은 클렌징과 팩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요거트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불가리아 로즈오일이 지쳐있는 피부에 영양을 전달해준다. 특히 단 1분만에 모공관리, 노폐물 제거, 각질 관리, 피부결 관리, 피부 보습, 탄력관리, 투명도 개선 등의 효능 및 효과를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바이오 프레쉬 관계자는 “요거트에 풍부한 유산균이 면역력을 높여줘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외는 물론 국내 셀럽들의 요거트를 활용한 피부 관리법도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번에 국내에 첫 공식 런칭하는 불가리아 요거트팩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요거트 오브 불가리아(Yoghurt of Bulgaria) 요거트팩은 오는 7월 8일(토) 오후 4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한 시간 동안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포춘코리아 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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