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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00 '고지전’ 앞둔 적막감...개인의 대응전략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이후 국내증시는 ‘코스피 2400’ 고지를 앞두고 방어모드로 들어갔다.

증시 전문가들은 “북한 리스크가 3분기 코스피 변동성 확대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며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에 주가 민감도가 높아지는 등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목하고 고배당주 비중 확대를 고려해 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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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금리도 연 2.0%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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