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다이닝'에서 강레오(오른쪽 두번째) F&B 총괄 디렉터와 모델들이 여덟 가지 한식 종류를 재해석해 맛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더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1일 오픈하는 '페스타 다이닝'은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으로 강레오 총괄 디렉터 지휘 아래 개발된 40여 가지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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