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레오 셰프가 선보이는 한식 요리





10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다이닝'에서 강레오(오른쪽 두번째) F&B 총괄 디렉터와 모델들이 여덟 가지 한식 종류를 재해석해 맛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더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1일 오픈하는 '페스타 다이닝'은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으로 강레오 총괄 디렉터 지휘 아래 개발된 40여 가지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