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웨리 무세베니(가운데) 우간다 대통령이 포스코대우가 최근 우간다 현지에 건설한 직업훈련학교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사업으로 우간다에 직업훈련학교 5곳을 건설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완공된 직업훈련학교에서는 자동차 정비, 전자전기 설비 관리, 용접, 봉제, 컴퓨터 활용 등 지역 주민들의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실무적 교육이 진행된다./사진제공=포스코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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