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공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융합타운 안에 경기도 신청사를 짓는 것이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4.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태영건설은 “본 공사의 전체 계약금은 2,205억원 가량으로 이 가운데 자사 계약지분은 41.47%”라고 설명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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