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회사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우수한 성적을 기념해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4라운드 결승전 현장에서 포토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6일 11시30분부터 4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진행이 되며, 서킷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트라스BX 레이싱팀 선수뿐 아니라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레이싱 모델들이 함께 자리한다.
/조민규기자 cmk2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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