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골프장 등 관리 법인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와이케이디벨롭먼트는 여수 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지난해 8월 설립된 신생 업체로 한청수 블루마운틴컨트리클럽(CC) 대표가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미래에셋컨설팅이 66.67% 지분을, 시노레인보우(Sino Rainbow)라는 홍콩기업이 33.3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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