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신규 사외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현재 신한금융투자 고문으로 있다. 임기는 18일부터 오는 2019년 7월17일까지다.
또 이날 현대시멘트는 박철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하고 최순웅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밝혔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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