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팩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24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동제약이 독자 개발한 유산균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을 기반으로 제조해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에서 피부색, 스트레스성 손상 피부, 과색소침착증,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등을 개선하는 데 전반적인 효능을 입증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았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