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선이 다가오면서 현재까지는 독일 내 주요 정당이 모두 대안당과 연정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주요 정당이 집권하는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사민당 주도로 집권하게 될 경우 적극적 재정 정책과 EU 회원국에 대한 지원 및 영향력이 있을 것이고 기민/기사연의 집권이 이어질 경우 균형재정 및 그리스 추가지원에 대한 단호한 스탠스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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