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하반기 예정된 중국 전용 신차 출시와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판매 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올해 말부터는 바이두와 공동 개발한 ‘맵 오토’를 차량에 순차적으로 적용 해 상품성 경쟁력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조민규기자 cmk2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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