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홍보모델이 자사가 단독 출시하는 태블릿 ‘비와이 패드2’를 소개하고 있다. 비와이(Be Y)는 KT가 요금제부터 단말까지 Y세대(10~20대를 지칭)를 겨냥해 내놓은 전용 단말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비와이 패드 2는 지난해 출시돼 KT 전체 태블릿 판매 3분의 2를 차지한 ‘비와이 패드1’의 후속작으로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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