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매출액은 523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10.6%, 6.5% 상승했다.
대호피앤씨는 지난 4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과 자체 자금으로 약 187억원의 순차입금을 상환하며 부채비율을 234%에서 132%로 낮췄다.
대호피앤씨는 “부채비율을 연내 100% 수준까지 낮추고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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