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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NH투자증권 “북핵 리스크 다자간 중재로 축소 가능성 높다”

-트럼프 발언에 우려 존재하나 틸러슨 국무장관 수위조절 및 대화 가능성 언급 등과 중국의 요구 등으로 선제타격 현실화 보다 다자간 중재 등으로 북한 리스크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

-코스피도 기관 매수수요와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2,300선 초반에서 하방경직성 높을 것으로 판단

- MSCI KOREA 12개월 행 PER 지표 살펴보면, 2,320p는 PER 9.2, 2,339p는 PER 9.28, 10일 종가인 2,359.47p는 PER 9.36(10일 종가 12개월 행 PBR 1.00). 평균 PER 9.8이고, 기업 실적 견조한 상황에 글로벌 주요국 중 한국 싸다는 논리 여전히 성립.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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