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은 도서상품권이 포함된 ‘가을의 전설 패키지’ 3종을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슈페리어 패키지’는 도서상품권 3만원권,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으로 구성된다. 영화 감상 후 호텔에서 독서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해 더위로 잃었던 식욕을 회복할 수 있는 패키지도 준비돼 있다. ‘디럭스 패키지’는 롯데호텔서울 식음상품권 5만원권, 디럭스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롯데시네마 2매와 도서상품권 3만원권이 마련돼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더 라운지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올 어바웃 삼(All about 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환절기 면역력과 원기회복에 으뜸인 홍삼과 인삼주스, 산양삼 차가 준비된다. 100% 신선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진한 향과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심희정기자 yvett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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