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바자회 수익금 800만원을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수익금은 재단을 통해 아동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달 12일 개국 2주년 기념으로 곽대훈·권칠승 의원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자회를 열고 상품 4,000여개를 판매했다.
/한동훈기자 hoon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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