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옐런 침묵에...원·달러 환율 한달만에 최저치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한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통화정책과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자 달러 약세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8원10전 떨어진 1,120원10전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31일(1,119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저치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