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장외거래 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 등에서 블루홀은 주당 40만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만 해도 주가는 약 20만원선에서 거래됐다.
넵튠은 올 초 블루홀의 주식을 주당 3만원에 16만주 가량 인수한 바 있다.
블루홀은 현재 자사의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북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높은 이익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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