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번 주 조정 갈무리되나...개인의 수익실현 전략은?

긴 조정을 거친 시장에 반등의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미국과 북한 리스크에 움츠러 들었던 지수가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이번 주 코스피는 반등을 모색하는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펀더멘탈 관점에서 현 상황은 분명한 저가매수의 호기다.



단기 트레이딩 측면에서 3분기 실적 모멘텀 겸비 낙폭과대주(IT ·금융 ·운송 등)나 내수 소비재 등 대외 리스크 면역화 안전지대로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스탁론을 활용하면 본인 자금의 최대 4배까지 투자가 가능해 만약 10%의 수익이 발생했다면 스탁론 이용시 최대 40%까지 레버리지 수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하이스탁론, 2.0% 파격 금리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0%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0%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66-875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은?



- 2.0%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8년 연속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66-875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seo/main/main.php?src=image&kw=0000EE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