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건강미인 하지원과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세사리빙이 만났다.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이 전속모델 하지원을 내세워 TV광고 ‘건강한 잠, 덮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편(사진)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세사리빙은 이번 광고에서 하지원의 꾸밈없는 모습을 통해 고객에게 한 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세사리빙의 친숙하고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세사리빙 신제품인 ‘캣니스’를 몸에 감싼 채 반려견과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하지원의 평범한 일상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냄으로써 알러지, 먼지, 진드기 걱정 없는 세사리빙 침구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돋보이도록 했다. 하지원은 특유의 쾌활한 미소와 활력 넘치는 표정으로 직접 “건강미인은 건강한 잠이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건강관리에 있어 숙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사리빙의 신규 광고 ‘건강한 잠, 덮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편은 하지원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의 방영과 함께 9월 1일부터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공유 퀴즈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9월 7일까지 세사·세사리빙 공식 블로그에 이웃을 추가하거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누른 뒤 신규 광고를 감상하고, 해당 게시글을 공유한 주소(URL)와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총 22명(블로그 11명, 페이스북 11명)이다. 당첨된 2인에게는 세사리빙 기능성 침구세트를, 2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온라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사&세사리빙 공식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주연기자 nice8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