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시 조정기...주식비중 늘려가는 스탁론 투자자들

코스피가 큰 폭은 아니지만 재차 반등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기, 통화정책, 실적 측면에서 하락 변곡점 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만큼 증시가 다시 상승 추세로 복귀할 것을 염두에 두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급하게 대응할 필요는 없으나 포트폴리오를 미리 구성해 조정이 나오고 낙폭이 커지면 조금씩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탁론은 주가가 반등하는 시점에서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해 수익을 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하이스탁론, 연 2.0% 파격 금리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0%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0%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66-875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 하이스탁론은?

- 연 2.0%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8년 연속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66-875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seo/main/main.php?src=image&kw=0000EE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