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10일 서울 사당종합체육관에서 30여 가족과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김지현 코치가 참가한 가운데 ‘2017 패밀리 헬스 데이(Family Health Day)’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메트라이프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배드민턴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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