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포춘코리아 편집부 김병주 기자]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추석 한가위를 맞아 오는 10월 10일까지 ‘트렉 한가위 실속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트렉의 베스트셀링 자전거와 본트래거(Bontrager) 액세서리 패키지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프로모션 패키지 구입 시 본트래거의 필수 액세서리인 주간 주행등(Daytime Running Light) ‘이온 350R’, 물통 고정대인 ‘RL 케이지’, 후미등인 ‘플레어 R’ 등이 제공된다. 구매자는 추가 액세서리를 구입할 필요 없이 자전거와 액세서리 모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9월 한 달 동안 트렉 자전거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트렉-세가프레도 팀 의류, 이온 800R, 발리스타 헬멧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실속 패키지와 함께 이용하면 추가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다양한 자전거 커뮤니티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트렉 콘셉트스토어와 트렉 공식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 트렉 컨셉스토어는 서울지역은 건대입구(DKCA), 용산(루트바이크), 신사(슈팅바이시클), 양재(어썸바이시클), 반포(페스트코), 면목(마니또바이시클), 경기지역은 성남 분당 정자(핑키벨로), 경남지역은 부산 광안리(볼트바이시클) 등 전국 5개 시도 총 11개의 매장으로 구성돼있다. /bjh112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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