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전일 유엔 안보리를 인용하며 제재 수위는 미국 주도의 초안보다 약해졌다고 평가
-북한의 도발카드도 대부분 공개됐기 때문에 향후 북한의 도발 강도 역시 예전보다 약해질 것이라고 분석
-금융시장도 최근 북한 도발 이후 변동성이 축소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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