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과 NAND 모두 IT제품 성수기 진입으로 출하량이 증가하며 당초 예상보다 가격도 견조, 실적을 견인할 것.
-디스플레이는 기존 추정치대비 하향 조정, Rigid OLED의 경쟁 격화와 Flexible OLED의 초기 수율 등의 영향이 부정적으로 작용
-4분 영업이익 15조 7,000억원. 최대 실적 재차 경신할 전망. 반도체의 양호한 업황이 지속되고 Flexible OLED의 수율 안정화와 공급 본격화가 이루어져 전분기대비 증익 가능할 것
-삼성전자 목표주가도 320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12M Forward BPS 1,780,000원에 PBR 1.75배를 적용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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