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를 통해 “휴젤의 주요 생산제품인 보툴렉스 매출액은 283억원으로 칠레, 페루, 콜롬비아 등 3~4차 국가 수요 확대 효과로 42% 늘어나고, 멕시코 신규 허가와 러시아 매출 본격화로 수출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국내 보톡스 시장이 주춤하면서 보툴렉스의 국내 점유율 유지로 3·4분기 내수 실적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달부터 324억원 규모의 임직원 스톡옵션 6만2,000원 행사 가능 시점이 도래하면서, 단기적으로 오버행 이슈가 부각될 우려도 존재한다고 봤다.
보고서는 “연말 배당 시행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배당성향은 16%로 추정한다”고 언급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