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8일 본사에서 국제 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위한 희망선물상자 제작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차정호 대표이사(중앙)와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희망선물상자를 제작하고 있다. 2017.10.18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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