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아이돌그룹 ‘워너원(Wanna One)’을 모델로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지난 2017년 7월에 선보인 밀키스 요하이워터는 탄산 없이 즐기는 워터타입의 유산균 음료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워너원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부드러운 맛과 물처럼 가볍게 즐기는 친근감 있는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엔딩 화면을 클릭하면 다른 멤버의 영상도 이어 볼 수 있다. 본 영상뿐만 아니라 메이킹 영상에서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장면을 볼 수 있다./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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