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세계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가 확산되고 있어 코텍엔지니어링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와 김금파 코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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