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오른쪽 두번째) KT 회장이 지난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본부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번째) WEF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측은 KT가 추진하는 ‘ICT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방지 프로젝트’ 등 전세계 경제및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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