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린 22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을 찾은 시민들이 전투기와 수송기 등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서울 ADEX’에는 각종 전시와 함께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전략무기 B-1B ‘랜서’ 폭격기 등 다양한 전투기의 시험·곡예비행이 펼쳐졌다./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