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운영하는 육가공 전문 브랜드 그릭슈바인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볶음밥 ‘그릭슈바인 필라프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필라프(Pilaff)’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냉동HMR(가정간편식) 제품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은 2,600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김치소시지 필라프(220g)’는 숙성된 김치와 그릭슈바인 소시지를 볶아 만들어 매콤하게 즐길 수 있으며, ‘커리소시지 필라프(220g)’는 그릭슈바인 소시지와 커리를 넣고 조리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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