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수익률 확정에 대한 욕구와 낙폭과대주 트레이딩이 공존.
-반면, 기관 포트폴리오의 변화나 업종별 비중차이도 크지 않다는 점에서 기존 포트폴리오 내 소극적 변화로 판단.
-상승 추세 자체는 유효하나 글로벌 증시도 차익실현 과정에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인덱스보다는 종목별 순환매 양상 지속 예상.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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