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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유안타 “금리 상승 시장 성격 바꿀 수 있다”

-19일 한은 기준금리 1.25%로 동결. 작년 6월 이후 16개월 연속 동결. 소수의견으로 인상의견 제시. 인상에 대한 소수의견은 2011년 9월 이후 처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인플레이션과 성장률이 목표치 도달 시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19일 국고채 3년물 국고채 금리 2% 돌파. 지난 27일 2.164%로 마감

-금리의 상승, 시장의 성격을 바꿀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증시 관심이 밸류에이션으로 이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됨

-저PBR주와 은행, 손해보험 등 금리와 연관성 높은 업종이 관심의 대상. 은행 업종의 매력도 개선도 뚜렷.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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