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러브사과’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반사과보다 다소 크기는 작지만,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일반 사과 대비 최대 15배 이상 함유 되어 건강에 좋다는 ‘레드러브사과’.
겉은 물론 속까지 빨간 사과 ‘레드 러브’는 향은 물론 당도 역시 일반사과보다 높다.
‘레드러브사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직접 묘목을 구해 키우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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