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는 1주당 14만6,066주로 유상증자가 끝나면 SK가 보유 중인 SK ENS 지분율은 90%까지 떨어진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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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회사 SK ENS 6,800억원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7-10-31 17:11:08
수정
2017.10.31 17:11:08
박시진 기자
SK(034730)는 자회사 SK ENS가 운영자금 목적으로 6,778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주는 1주당 14만6,066주로 유상증자가 끝나면 SK가 보유 중인 SK ENS 지분율은 90%까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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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는 1주당 14만6,066주로 유상증자가 끝나면 SK가 보유 중인 SK ENS 지분율은 90%까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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