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모델들이 7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300년 전통의 영국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의 프리미엄 와인 '더 와인 머천트' 레인지를 선보이고 있다.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류 유통 회사로 전 세계 유명 생산자들로부터 와인 등 주류를 수입해 영국 대형 유통회사와 호텔,식당에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만2천900원부터 4만9천900원까지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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