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OK저축銀, 연 2.3% 금리 적금 판매





OK저축은행은 ‘OK 김요한 자유적금’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는 자유 적립식 목돈 만들기 상품이다. 가입기간 12개월, 세전 연 2.3%의 금리가 적용된다. ‘17-’18 V리그 2라운드 종료일인 다음달 1일까지 총 200좌 한도로 판매된다.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수의 친필사인이 담긴 통장과 함께 ‘17-’18 V리그 2~6라운드 OK저축은행 홈경기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OK저축은행은 ‘17-’18 V리그를 맞아 소속 배구단 선수들의 이름을 딴 상품을 V리그 라운드마다 출시하고 있으며 1라운드 당시 ‘OK 송명근 자유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OK저축은행의 새로운 가족이 된 김요한 선수가 이번 자유적금 상품명으로 선정됐다”며 “다음 라운드에 출시되는 상품명을 위해 OK저축은행 페이스북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수 투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