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해피콜 키친 갤러리에서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메쏘(METHO)' 모델들이 '무쇠 주물 냄비' 등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무쇠 주물 냄비' 컬렉션은 바닥, 옆면, 뚜껑의 두께가 모두 같아 열전도가 균일해 식재료에 열이 골고루 퍼진다. 또한 1~2인용 사이즈로 집에서 누구나 쉽게 가마솥밥을 만들 수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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