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7.11.14.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금융위, 5개 증권사 ‘초대형 IB’ 지정 육성 사업. 증권사, 자기자본의 2배 한도에서 어음 발행과 자금 조달과 기업과 부동산 등에 투자 가능.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 55인치 이상 TV 등 프리미엄 가전 매출이 작년보다 46~66% 증가
내년 철강·전자, 호황, 자동차·석유화학·건설·조선업 등 고전 예측
코스닥,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로 20.59포인트(2.86%) 상승한 741.38로 장 마감.
코스닥, 내년 800선 돌파 관측.
코스닥 하루 거래대금, 11월 들어 13일까지 네 차례나 5조원 돌파. 랠리 지속 전망.
3분기 실적 발표 시즌, 현대미포조선 등 예상 외 기업에서 어닝서프라이즈 발생.
한중 관계 회복 국면으로 엔터주들 상승세. YG엔터, 전 거래일 대비 6.11% 오른 3만2150원에 마감
中 광군제 기간, 삼성전자와 LG전자 전년보다 높은 판매고 기록. 스마트폰 시장은 저조,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제너럴일렉트릭(GE)의 배당 축소 소식에 고배당주인 유틸리주 강세로 상승.
(다우 0.07% 상승)
GE, 배당 축소 방침이 회사 성장과 주주가치 상승에 도움 예측.
시장, 올해 안에 세제개편안 미 의회 통과 여부 주목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다음달 기준금리 인상 예상.
영국, 메이 영국 총리의 퇴진 조짐. 집권 보수당 내 의원 40명, 메이 총리 불신임안에 찬성.
12월물 WTI 가격 상승 (배럴당 56.76달러, 0.04%)
[세계경제 전반]
2016~17년 세계경제 당초 예상보다 높은 성장. 주요국, 확장적 재정정책 지속 여부에는 이견
세계무역, 성장세 속 내년도는 증가율 둔화 예상.
세계 경기, 회복세 지속 중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 리스크 상존
<미국>
* 핵심이슈
트럼프 대통령, 의회에 세제개편안과 오바마케어 철폐 촉구
10월 재정수지, 630억달러 적자. 전년동월비 170억 달러 증가.
* 이슈분석
주요 중앙은행, 비정상적 시기에 비정상적 전략 필요 주장.
비전통적 통화정책 활용 불가피.
미국, NAFTA 철회 시 경제에 악영향 예상
세계 각국, 노동시장 개혁 개선 필요
시장, 미국 정부의 무역정책과 세제개혁이 저소득층 어려움 가중 경고
<유럽>
* 핵심이슈
IMF, 유럽 경제성장 여건 양호. 브렉시트는 잠재적 위협 요인 전망.
ECB 부총재, 통화정책 완화 지속 필요 주장.
영국, 향후 5년간 임금상승률 2%대로 저조 전망.
영국 10월 소비지출, 소득감소로 전년동월비 2% 감소
금일 위험종목 : 금융관련전종목 (19시 글로벌 중앙은행총재 통합연설), 통화(22시30분 생산자물가지수) 오일(익일 06시30분 석유협회 원유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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