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003070)의 건설부문 신규 주택 등 수주로 인한 주택사업 에서의 매출 증가와 유통부문의 BMW 신형 모델 본격 판매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의 주요 제품 스프레드 확대에도 자회사 실적이 하락했고 또 코오롱글로벌 신규 편입회사들의 사업 진행으로 인한 비용이 증가한 탓이 컸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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