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SM C&C의 성장, 주요 아티스트의 국내외 활동과 중국 콘서트 재개로 내년 영업이익은 280%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한한령의 영향으로 중국 판권 매출 인식이 지연되면서 드라마 제작비를 미리 비용처리했다”며 “해당 드라마의 중국 판권이 판매될 시 비용동반 없이 매출만 인식돼 수익성 개선의 여지는 있다”고 설명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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