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왼쪽 다섯 번째) 대한항공(003490) 사장과 노현송(〃네 번째)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5일 서울 공항대로의 KBS 스포츠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하늘사랑 바자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봉사단체 ‘하늘천사’는 2006년부터 매년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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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하늘사랑 바자회' 개최
입력2017-11-26 10:37:58
수정
2017.11.26 17:28:07
조민규 기자
조원태(왼쪽 다섯 번째) 대한항공(003490) 사장과 노현송(〃네 번째)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5일 서울 공항대로의 KBS 스포츠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하늘사랑 바자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봉사단체 ‘하늘천사’는 2006년부터 매년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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