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증권, 최대 세전 연 16.32% 수익 ‘슈팅업 ELS’ 모집





삼성증권은 삼성전자와 KT&G를 기초자산으로, 최소 원금의 90%는 지급하는 1년 만기의 ‘슈팅업 ELS 17634회’를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KT&G의 오는 30일 종가를 기준 가격으로 하며 3·6·9개월 조기상환 시점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기준가격보다 2% 이상 상승해 있으면 세전 연 16.32%로 조기 상환된다. 9개월 시점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1년 만기 시점에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소 원금의 90%는 지급해 최대손실률은 -10%로 제한했다”며 “최대손실률에 제한을 두어 안정성을 갖추면서도 세전 연 16%대로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