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한온시스템은 완성차 업체와의 독립성을 지니고 있어 향후 해외OEM업체와의 수주계약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최근 중국로컬업체(중국남방공업그룹)와의 조인트벤처 설립으로 친환경차량이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중국지역으로도 진출이 확신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유안타증권은 한온시스템의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제시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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