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부처인 법무부는 거래 자체를 규제하는 법률을 제정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법무부는 법무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자체 내부 TF도 발족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대책을 일관성 있게 내놓지 못해 오히려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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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태스크포스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