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가 나흘째 순유입을 기록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 자금이 467억원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63억원이 들어와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는 2,920억원이 빠져나갔고, 해외 채권형에서는 187억원이 들어왔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575억원이 순유입돼 설정액은 114조8,082억원으로 집계됐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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